대전시, 김범민 양궁선수·김진우 수영지도자 체육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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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김범민 양궁선수·김진우 수영지도자 체육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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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민(왼쪽)양궁선수·김진우 수영지도자
대전시는 12월6일 오후 2시 열린 대전시체육대상 심의위원회에서 제15회 대전시체육대상 수상자로 우수선수부문에 김법민 배재대학교 양궁선수를, 우수지도자부문에 김진우 탄방중학교 수영지도자를 각각 선정했다.

김법민 선수는 올해 세계양궁연맹(WA) 제2차 월드컵대회에서 단체 3위 수상을 비롯해 제30회 런던올림픽에서 남자단체부분 동메달을 획득, 국위선양은 물론 대전시 위상을 드높였으며, 제93회 전국체전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따내는 등 대전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김진우 지도자는 탄방중학교 수영부를 지도하면서 올해 제41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남자 중학부 배영 100M 1위, 배영 50M 1위를 기록했으며, 제84회 동아수영대회 등 각종 국내수영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기록하며 배영 50M, 100M부문에서 1위의 성적을 올려 체육발전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대전시는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12월20일 유성호텔에서 열리는‘2012체육가족 송년의 밤’행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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