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실망시킨 지금까지의 국회와 전혀 다를 바 없는 17대 국회의 모습에 국민들이 실망하고 정치를 외면하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양당이 정쟁에 몰입하고 총리가 정쟁을 부추기고 있는 지금도 국민들의 생활고는 깊어만 가고 있다.
어려운 경제와 난관에 봉착한 민생문제에 대해 총리도 여당도 제 1야당도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나라당의 막무가내식 국회일정거부는 누구에게도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다. 총리에게 불만이 있으면 총리실에 항의방문을 가거나 총리와 면담을 통해 불만과 비판을 전달하면 된다.
국회는 한나라당이 총리에게 당한 수모와 면박에 대해 화풀이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노동자들에게 무노동무임금원칙을 들이밀던 정치인들이다. 국회의원들 하루세비가 30만원이나 한다고 한다. 일하지 않는 의원들에 대해 정쟁파행으로 국회를 공전시킨 일수만큼 세비를 삭감해야 한다.
노동자들에 대한 무노동무임금 원칙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민주노동당이지만 정쟁만 일삼는 국회의원들에게는 세비삭감이 적절한 조치인듯하다. 파업은 노동자의 권리이되 정쟁은 국회의원의 주업(主業)이 아닌 탓이다.
다시한번 총리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의 맹성을 촉구한다.
대변인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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