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엇보다 가장 주요 한건, '人'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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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2.12.02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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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급호텔 'The Hotel' 문종철 대표이사 인터뷰

1939년 세계 2차 대전 당시 유대인 몰살이 비일비재한 시절, 이들을 살리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고귀한 생명을 구했던 세계적인 인물이 있다.

당시 이 인물은 독일인으로, 어릴적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평범한 일생을 지낸 일반적인 남성이다.

이 남성은 폴란드 위대한 영웅, ‘오스카 쉰들러(Oskar Schindler)’이다.

쉰들러는 평범한 사업가이자 카톨릭 교인이었다. 그는 교회를 어릴적부터 다니면서 ‘인간의 존엄성’ 배웠고, 또 사업가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지역내에서는 인정많은 아저씨로 유명했다.

한편, 당시 독일국가는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총통의 주도로 주변국 상대로 세계 2차 대전을 일으켰고, ‘유대인 민족말살 정책’을 펼쳐, 수 많은 유대인들의 목숨을 빼앗아 가는 시기였다.

이 시기에 독일인이자 가톨릭 교인이었던 ‘오스카 쉰들러(Oskar Schindler)’는 자신의 나라를 져버리고 오로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 유대인들을 살리기에 앞장섰다.

또한, 전쟁의 소용돌이 앞에 하루 하루 소중한 생명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것을 한탄한 그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곧장 독일군의 식민지였던 폴란드(Poland)로 넘어가 폴란드 인이 운영했던 그릇공장을 비싼 돈을 주고 사들였다.

이어 그는 독일군에 붙잡힌 유대인들을 자신의 공장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군(軍)장교를 통해 유대인들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암흑 같은 세상 속에서 오스카 쉰들러는, 유대인들을 하나...둘 씩 자신의 공장에 취직 시키자 어느덧 수천명의 사람들을 고용하게 됐다.

하지만, 쉰들러는 자신의 공장을 단 한차례도 제품생산에 목적을 두지 않았다. 오로지 ‘인간의 생명’을 위해 유대인들의 목숨과 탈출을 자신의 전재산을 선뜩 내놓으며, 유대인 살리기에 앞장서기만 했다.

결국, 그는 독일군의 폐전을 선언 할 때 까지, 약 1천 200명의 유대인 생명을 구해 냈다.

‘The Hotel’문 종철 대표이사도 ‘Oskar Schindler’와 비슷한 인물이다. 문 종철 대표이사도 ‘人’을 중시하는 사람으로, ‘오스카 쉰들러(Oskar Schindler)’처럼 오로지 직원과 호텔을 살리려고, 현대판 ‘전 쟁’의 소용돌이에 자신을 내 던진 인물이다.

- 21세기 현대판 ‘전 쟁’

▲ 제주특급호텔 'The Hotel 문종철 대표이사'
지난 2011년 7월 11일, '더 호텔'은 실제 사주인 A씨가 부산저축은행을 통해 400억의 불법자금을 대출한 것으로 시작해, 소액주주 3000여 명이 보유하고 있는 6000만 주(약 300억) 가량의 주식이 순식간에 휴지로 전락되는가 하면, 이로 인한 수만 명의 피해가 발생 됐었다.

또한, 호텔 기존 경영진들이 각종 명목을 들먹 거리며, 배관시스템 공사비 25억 3000만원과 호텔 개·보수비 6억, 관광진흥기금 3억 5000만원, 임직원 상여금 지급 4억, 거래처미수금 법인카드지불금 3억, 카지노 뱅크를 14억 등 각종 명목으로 횡령을 일삼는 상황을 발생 시켰다.

이어, 1백 50여 명이 넘는 종사원 대부분은 정리해고 됐고, 호텔 이미지도 ‘마지막 잎새’처럼, 안개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호텔 최대지분을 가지고 있었던 문 종철 대표이사는 호텔이 ‘마지막 잎새’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아 호텔 살리기에 앞장서기로 결심했다.

문 대표는 당시상황에 대해 “호텔의 전법인인 티엘씨레저 시절 그 당시 경영진들은 잘 운영되고 있는 호텔과 카지노를 통해 불법적인 자금 조달 및 차입으로 회사가 상장 폐지까지 가는 문제를 만들었다.”며,

“그로 인해 그 당시 경영진들은 구속되어 법적으로 선고받거나 재판 중에 있어 며, 소액 주주들이 입은 엄청난 금전적인 피해는 물론, 정신적 고통까지 이루 말 할 수 없었고 그 당시 최대 주주였던 저를 중심으로 주식을 모아 법무법인에 escrow해서 법적으로 주총 개최 요구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당시 고단했던 상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더호텔의 전법인인 티엘씨레저 시절 그 당시 경영진들은 잘 운영되고 있는 호텔과 카지노를 통해 불법적인 자금 조달 및 차입으로 회사가 상장 폐지까지 가는 문제를 만들었다.”며,

“그로 인해 그 당시 경영진들은 구속되어 법적으로 선고 받거나 재판 중에 있고, 소액 주주들이 입은 엄청난 금전적인 피해는 물론, 정신적 고통까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고 덧 붙였다.

- 前 경영진들과 소액 주주들간의 보이지 않는 전쟁.

‘혼돈의 시기’에 서있던, 당시 호텔 직원들과 문 종철대표는 당장 내일이 두려울 정도로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를 걷고 있었다. 특히 소액주주와 前 경영진들의 싸움은 직접 경험하지 못한 일반인들에게는 쉽게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과정을 보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문 대표는 “당시 최대 주주였던 저를 중심으로 주식을 모아 법무법인에 escrow해서 법적으로 주총 개최 요구를 통해 경영권을 겨우 확보하게 됐다.”며,

“이제는 前경영진과의 법적인 다툼의 대부분은 전경영진의 배임,황령으로 인한 문제는 지난 1년 동안 대부분 해소되고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 ‘자신을 믿어준 주주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받치겠다!’

어려운 시기를 겪던 시절, 문 대표는 소액주주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힘을 얻어 이들을 위한 ‘끝이 보이지 않는 행보’를 시작했다. 결국 지금의 흑자 기업으로 재탄생 시킨 ‘더 호텔’은 소액주주들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지 않게 됐다.

이에 문 대표는 “현재 소액주주의 대표로 경영하는 만큼 더호텔의 완전한 정상화와 더 나아가 매출 증대를 통해 소액주주의 이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향 후 주식시장의 재상장을 위해 경영프로세스를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실질적으로 영업이 이루어지는 곳에 경영의 핵심이 운영되게끔 되야 한다.”며, “ 회사경영의 축이 제주호텔에 있고 제주에 본사를 두는 것이 현실적으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라 판단했다.”고 그의 경영마인드를 엿 볼 수 있었다.

- ’The Hotel’의 비젼

문 종철대표이사는 가슴 속 깊이 꿈을 가지고 있다. 그 꿈을 위해 그는 오로지 ‘人’을 중심에 두고 ‘솔선수범’을 실천해 호텔의 미래와 자신을 믿어준 모든 이들을 위해 지금도 밤잠을 못 이루며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문 대표는 “현재 중국마케팅은 활성화 되어 있고 호텔을 찾는 대부분의 외국인은 중국고객 이다.”며, “사회적인 문제로 침체되어있는 일본 고객을 유치를 위한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 및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사업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계획이다.”며,

“국내마케팅에 ▲서울 기업체 세미나 유치를 목표로 한 기업프리젠테이션 실시 ▲FIT 고객 유치를 위한 허니문 팩케이지 상품 및 Family Package 상품개발홍보 ▲영,호남등 지방 여행사 전략 상품을 주기적인 현지 출장을 통한 판촉 홍보 ▲홈페이지 등 온라인 서버를 통한 상품 홍보 등록 관리 하고,

국외 마케팅에는 ▲카지노 판촉을 통한 마카오, 중국시장을 기본 마케팅 ▲사회적인 문제로 침체되어 있는 일본 틈새시장을 추가로 전략 판촉을 계획 중이다.”고 희망을 내 비췄다.

또한, 그는 “호텔 사업은 고객 대상 인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장으로 저희 호텔은 고객이 안락하게 휴식을 취하고 즐기기 위한 공간으로 호텔 경영을 하고자 한다.”며,

“이에 맞춰 인적, 환경적인 시스템 대부분을 고객취향에 맞도록 유지관리 하는 경 영 패턴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덧 붙였다.

- “직위는 직위일 뿐……. 결코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문 종철 대표이사는 자신의 직위에 맞지 않게 객실청소를 직접 한다. 타 기업 임원들과 다르게 그는 자신의 위치를 의식하지 않고, 거추장스러운 모습을 모두 던져 버려 ‘솔선수범’의 뜻을 이어 가고 있다.

“저는 ‘애사심’ 함양하고, 하직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조금이나 덜어주기 위해 시작했는데, 주변 상가 지역 이웃들 참 보기 좋은 모습이라며 더불어 좋아들 하더군요. “라며,

“어느덧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신뢰 관계가 형성 되었네요.”라고 웃음을 지었다.

또한, 그는 도내 불우이웃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 문 대표는 “비운만큼 채워지고 나눈 만큼 들어온다. 는 말이 있듯이 우리 사회는 아픔을 안고 사는 소외 계층이 많다.”며,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층은 그나마 여유 있는 생활을 하는 분들이고 그 분들이 호텔을 이용하면서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를 소외된 계층에 나누는 사업도 우리들의 몫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표는 “저희 호텔 인근에 위치한 소외계층 5가구를 선정하여 나눔 봉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고 그가 왜 이렇게 솔선수범을 이행하는지 느낄 수 가 있었다.

- 문 종철 대표이사의 ‘멘토(Mentor)와 멘티(Mentee)’

문 종철 대표이사의 활동에 의해, 호텔 분위기는 점차 개인이 아닌 ‘우리’라는 의식이 자리 잡히게 된 지금, 그의 영향으로 기업매출에 큰 효과까지 거두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이에 문 대표는 “풍랑이 심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있어서 선장혼자서 거친 바다를 항해 할 수 없다.”며, “선장과 선원은 혼연일체를 이루며 함께 가야되고, 선장이 중심이 될 수도 있고 선원이 중심을 이룰 수도 있다.”며,

“누가 중심이 되던 우리들은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선장과 선원이 혼 연의 일체를 이루어야 한다.”고 그의 철학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본 기자는 문 대표에게 정신적 멘 티와 주관에 대해 묻자, 그는 “ 정신적인 멘트는“사람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면서 생활해 나가고 있다. “며,” ‘경천애인(敬天愛人)’ 사상을 기본으로 한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면서 사는 게 인 생의 순리라고 생각한다. “고 답변했다.

또한, 그는 “세상 이치는 순리를 거스르면 재앙이 오는 법,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고 정도를 지키는 게 저의 삶의 멘티이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사랑’과 ‘사람’을 중심에 두고 호텔경영을 펼치는 문 종철 대표이사의 모습을 비추어 볼 때 향우 어떠한 역경과 비‧바람이 몰아쳐도, 그와 함께하는 직원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호텔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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