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표 황우여 의원 등 회원2,000여명 참석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이한성 의원, 유일호 의원 김경재 전의원 박진 전의원 그리고 정치쇄신특위 이상돈 중앙대 교수 등 2,0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근혜동산은 매달 지정된 날자에 봉사활동과 대박님(박근혜)의 정치 철학을 본 받아 모범적인 팬클럽으로 거듭나겠다는 것을 다짐한다고 김주복 회장이 취임사를 통하여 밝혔다.
새누리당 대표인 황우여 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며 다가오는 대선을 위해 근혜동산이 앞장서 달라고 부탁하며 당대표가 팬클럽에서 축사를 하는 것이 처음이라며 근혜동산 김주복 회장을 격려했다.한편, 이날 김경재 전의원도 축사를 통해 동서가 화합할 수 있고 국제 변화에 대응해서 외교력이 있는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한 시기라며 박근혜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우회적으로 피력하고 진보와 좌익은 분열로서 망한다며 보수의 결집을 강조했다.제주도에서부터 전국 270여개 본부 및 지부에서 이날 행사는 근혜동산 6만여 회원은 야권의 무차별적인 네거티브에 맞서 철저한 준비와 압박으로 내 외곽을 넘나들며 전방위 24시간 완벽 대응전략을 펼칠 것을 결의하며 행사를 마쳤다.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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