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대표 전용하, 이수화)는 12시간 이상 살아있는 비타민C를 피부에 공급하는 자사의 신물질인 “비타브리드C 파우더”를 적용한 양모제 “512BLACK”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512BLACK”에 적용된 “비타브리드C 파우더”는 네이쳐지(Nature)의 하이라이트로 소개된 최진호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의 바이오 융합기술을 이용하여, 피부에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살아있는 비타민C를 공급하는 피부 전용 비타민C-미네랄 복합체로, 이미 전세계에 특허 등록하였고, 또한 국제 화장품 원료규격집(ICID)에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은 신물질이다.
“비타브리드C 파우더”의 특징은 일반 비타민C의 한계를 극복하여 피부에 맞게 최적화된 비타민C로 살아있는 비타민C를 이온교환 방식으로 피부에 공급하며, 비타민C가 진피까지 공급된다는 것이다. “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탈모인구는 약 1,000만 명으로, 국민 5명 중 1명은 탈모 환자로 나타났으며, 더욱이 최근에는 10~30대의 조기 탈모환자 및 여성 탈모환자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기존개념의 양모제가 아닌, 피부 재생을 통한 안전한 바이오 양모제인 “512BLACK”을 신개념의 양모제로 평가하고 있다.
현대아이비티 전용하대표는 “금번 이미용 및 두피 전문가들의 요청에 의하여 자사의 신물질을 적용한 신개념의 양모제 “512BLACK”은 50일 동안 하루에 2번 이상 사용하면 피부 재생을 통한 양모 및 탈모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여 명명되었으며 이미용 및 두피전문점에서 전문가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재 다른 전문 업체들과 자사의 신물질을 적용한 피부 및 두피용 신상품들을 금년 12월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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