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의 3분기 누적실적이 견조한 흑자기조를 시현했다.
대원미디어(각자대표 정욱, 함욱호)는 9일, 올 3분기 누적 매출 2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줄어들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올해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감소로 외형성장보다 내실경영을 기반한 실적개선이 목표였다. 적은 수치이나 누적 영업이익의 흑자기조 유지는 건실한 재무구조로 이어져 턴어라운드를 견인할 것” 이라며 “대원미디어의 차기 성장엔진인 창작 애니메이션 ‘곤’ 과 게임을 기반한 캐릭터 상품 및 디지털콘텐츠 사업 등이 골고루 제 몫을 다해주고 있어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8월말부터 EBS에 방영되고 있는 ‘곤’ 은 평균 타깃시청률이 방송초기 5.7%에서 최근 6%중반 까지 상승하는 등 EBS 방영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시청률을 기반한 캐릭터 선호도를 바탕으로 라이선스 상품개발 니즈가 높아져 상품다변화에 따른 로열티 매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10월 MIPCOM 행사 참여 후 ‘곤’의 해외수출을 위한 유럽 바이어 컨텍도 증가되는 등 년 내까지 유럽진출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물 도출이 기대된다.
따라서 대원미디어는 년말까지 사업 다각화의 일환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오늘닷컴’ 의 신규서비스 추가 및 신규 창작 캐릭터사업부의 라이선스 상품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신규사업의 매출본격화를 견인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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