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가 2분기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대원미디어(각자대표 정욱, 함욱호)는 단일 콘텐츠를 통한 사업다각화로 올해 2분기 매출액 108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31.7%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2분기 실적은 국내외 콘텐츠 시장의 어려운 업황속에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창작 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가 마무리돼 각각 1200%, 400% 증가하는 등 괄목할만한 실적개선 을 시현했다.
대원미디어 양현모 이사는 “지난 1분기는 닌텐도 사업부의 신제품발표 지연과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투자로 영업이익의 감소분이 발생했으나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출시에 따른 수익과 창작애니메이션 곤(GON)의 계약진행 및 기존 캐릭터의 런닝 로열티 등이 흑자전환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원미디어는 하반기부터 사업 다각화의 일환인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의 해외런칭과 신규 창작 캐릭터사업부문에서 수익이 발생할 예정으로 흑자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원미디어 함욱호 대표이사는 “창작 애니메이션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마무리됐다”며, “창작 애니메이션 곤(GON)은 해외 배급과 함께 하반기부터는 주력사업인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것”이라 전했다.
한편, 창작 애니메이션 곤은 해외 계약건에 이어 8월말부터 국내방송을 예정 중이며, 디지털 콘텐츠 플렛폼 오늘닷컴은 예정대로 9월초 런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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