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일까! 학생들의 인기(?)도 엄청 높아졌다. 7일 연세대 캠퍼스 곳곳엔 대학총여학생회와 학부, 대학원 총학생회 공동명의의 (황상민 교수관련)성명서가 나붙었다. 이들은 성명에서 “황 교수의 발언은 대다수 여성들에게 심한 불쾌감과 수치심을 불러일으킨 여성비하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학생들은 “(황 교수의 발언에는)경험자만 해당 경험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는 지극히 일차원적인 인식이 깔려 있다”며 “이런 인식을 가진 교수가 과연 지성의 전당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가?”하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황 교수는 책임지고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제 학생들이 나선 것이다. 얼마 안 있으면 여성단체들이 나설 태세다. “여성단체는 폐업했냐?”는 소리가 회자되는 중이다. 그만큼 황 교수는 유명세를 타고 있다.
황상민은 ‘셜록 홈스’를 꿈꾸는 심리학자?
해서 황상민 트위터(황상민@swhang2439)를 검색해 보았다. 놀랍게도 국민들의 관심에 걸맞게 황상민 트위터에는 스스로를 ‘셜록 홈스’를 꿈꾸는 심리학자로 정의해 놓았다. 다들 알고 있듯이 셜록 홈스’는 전 세계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유명하고 인기가 있는 명탐정이다. 그는 실존 인물이 아니고 ‘아서 코넌 도일’이 쓴 소설속의 인물이지만 보통사람을 뛰어 넘는 비범한 두뇌를 가졌으나 인간적으로는 약간 불완전한 모습을 보인다.

논문 업적과 학위를 미끼로 성적인 관계를 요구?
황상민 트위터는 개그스타 교수답게 뜨거웠다. “다신 헛소리 못하게 끌어 내려라. 연대생들이 저런 수준 낮은 사람에게 교육받을 이유가 없다”는 의견부터 “(황 교수가)2006년 심리학과 대학원생이 논문 업적과 학위를 미끼로 성적인 관계를 요구했다”는 폭로까지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웃기는 것은 최근 이미지에 ‘똥개’란 단어가 황 교수 얼굴에 쓰여 져 있고 그 옆에 개가 있는 것. 개그스타다운 최근 이미지지만 헛웃음이 난다. 처음부터 ‘황상민’교수는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스타를 꿈꾸었다”고 볼 수 있다. 대중의 관심을 받는 김연아에 이어 두 번째로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그는 소원대로 뜨기 시작했다. 12.19대선 때까지 황상민교수의 뜻(?)대로 ‘(황상민 교수의 지지자인)안철수의 꿈’과 함께 훨훨 나르기를 바라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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