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 활동 중인 여성 지방의원들의 모임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2012 대선, 여성 공약 토론회'를 30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30일 인천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의 여성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해 각 정당이 마련한 여성과 관련한 공약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여성본부장, 민주통합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 통합진보당 여성위원장이 참석해 각 정당의 여성 공약을 발표한다.
또 전국의 여성지방의원 100여명이 '10대 여성공약'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을 벌릴 예정이다.
여성 지방의원들은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초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여성지방의원이 바라는 10대 여성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이번 토론회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여성정책과 공약을 모두 펼쳐놓고 함께 의논한 뒤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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