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장애인, 다문화, 농어민 등 충남도민들의 치열한 경쟁에서 어르신(Ⅰ)부문 장려상에 권희천, 김기영, 주부(Ⅰ)부문 장려상에 조경희, 주부(Ⅱ)부문 최우수상에 최원심, 다문화부문 최우수상에 박명숙, 다문화부부열전 부문 장려상에 이태호, 황티섬부부 , 정보화마을 으뜸왕전 우수상에 아산 스머프마을이 수상하는 등 아산시민들이 정보화교육에 매진한 결과가 성과를 이뤘다.

길영복 아산시 정보통신과 과장은 “평소에 시민들이 IT분야에 많은 관심과 호기심이 있어 이에 발맞춰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시는 시민 정보화 교육 열정적으로 노력했다, 특히 도민IT경진대회를 대비해 20일간 특별교육과 각 부문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우수한 결과가 나타나 기쁘다, 앞으로도 아산시민의 정보화능력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