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중앙선대위장 김용준, 김성주, 정몽준, 황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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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중앙선대위장 김용준, 김성주, 정몽준, 황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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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의원 연락 안 닿아, 앞으로 연락 계속할 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에 김용준(74) 전 헌법재판소장, 김성주(56, 여성) 성주그룹 회장, 정몽준(61) 전 대표, 황우여(65) 현 대표 등 4인을 임명했다.

그리고 그동안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 영입에 따라 논란이 일었던 ‘국민대통합위원장’과 ‘공약위원장’은 박근혜 후보 본인이 직접 맡기로 했다.

한광옥 전 고문은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을 맡았고, 김무성 전 원내대표는 ‘총괄선대본부장’, 서병수 사무총장은 ‘당무조정본부’에 임명됐다.

이날 공동선대위원장에 새로운 인물로 임명된 2인에 대한 간단한 이력은 다음과 같다.

▲ 김용준 :

* 제 2대 헌법재판소장 (2000년 임기만료)
* 대법관 퇴임(1994)
* 서울가정법원장
* 서울고법 부장판사
* 1960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법조계 입문
* 기타 : 만 19세 고시수석합격 / 1959년 서울법대 수석 졸업 / 소아마비 출신 최초 대법관

▲ 김성주

* 국내 대표적 여성 최고경영자(CEO)
* 대구 출생
* 20여년간 패션계 종사 MCM인수 명품 브랜드 육성
* 주목할 만한 여성기업인 50인 선정(2004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박근혜 후보는 이날 새로운 두 인물 임명과 관련, “김용준 전 소장의 경우 새누리당에 오셨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당이 지향하는 소중한 가치, 법치와 원칙 등 이런 것을 잘 지켜나가고 헌법의 가치를 잘 구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김성주(여성) 회장은 세계적인 분이자 탁월한 식견이 있고 여성이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해야 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 분으로 상당히 감명이 깊어 모시게 됐다”고 설명를 했다.

▲ 정몽준 전 대표의 공동선대위원장 참여는 ‘화합’의 ‘상징성’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 황우여 대표의 참여는 당 대표로서의 당연직으로 임명된 것이다. 당초 의장단에 포함됐던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날 발표된 최종 명단에서는 빠졌다. 그러나 중앙선대위 의장단에는 경선에 참여했던 ▲ 김태호 의원 ▲ 안상수 전 인천시장, ▲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그대로 임명됐다.

한편, 박근혜 후보는 비박(非朴ㆍ비박근혜) 의 대표격인 이재오 의원에 대해서는 “선대위에 모시려고 여러 번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안 닿았고 답을 듣지 못한 상태”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계속 연락을 해서 제의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선대위 부위원장단에는

최고위원인 ▲ 심재철 ▲ 유기준 ▲ 이혜훈 ▲ 정우택 ▲ 김진선 ▲ 남경필 ▲ 정병국 ▲ 유승민 의원이 공식 임명됐고, 특보단장에는 ▲이주영 의원이 발탁됐다. 또 자유선진당 대변인을 지낸 ▲ 박선영 전 의원은 북한인권 특보로 선대위에 합류했다.

그밖에 ▲ 종합상황실장은 권영세 전 의원, ▲ 조직본부장은 홍문종 의원, ▲ 직능본부장은 유정복 의원, ▲ 청년본부장은 김상민 의원, ▲ 여성본부장은 김태현 성신여대 교수가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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