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조성된 수락산 둘레길 함께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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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조성된 수락산 둘레길 함께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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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오는 8일 오후 2시 상계장암지구 노원마을 공원에서 구민산길걷기 행사 열어

▲ 수락산둘레길걷기_구간안내도
서울 노원구가 구민화합과 주민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일 오후 2시 상계장암노원마을공원에서 관내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 산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에 따르면 이번 걷기행사는 수락산 둘레길 조성기념 행사로, 편안하고 새롭게 정비된 산책코스를 구민과 함께 걸으며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수락산 둘레길을 만끽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걷기 구간은 수락장암지구공원-수락산 계곡길-은빛3단지 아파트 옆길-수락산 입구초소-전망대-노원골 물소리 쉼터로 3.5km 길이다.

걷기행사 후에는 흥경운 노래와 레크레이션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권 추천 행사도 실시된다.

상계장암지구공원은 지하철7호선 수락산역 1번출구에서 도보 15분거리에 있으며, 이날 수락산역에서 행사장 옆 노원마을역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한편 구는 지난 8월부터 9월말까지 총 5억 5천만원을 들여 4.5km의 수락산 둘레길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수락산 둘레길은 도봉산역-서울 창포원-수락리비시티(공원)-수락골- 노원골 코스로 북한산과 연결된다.

세계4대 꽃중하나인 붓꽃이 가득한 서울 창포원에서는 노랑꽃창포, 부처붓꽃, 타래붓꽃 등 다양한 붓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수락골 등산로를 올라가다 보면 덕성여대 생활관, 염불사, 벽운유원지등이 있어 물놀이나 휴식공간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도 수락산으로 이어지는 주 등산로인 노원골은 초입부에 천상병길이 들어서 있어 천상병 시인의 작품 15편을 음미하며 걷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구는 오는 2013년까지 노원골부터 당고개역, 덕릉고개까지 둘레길을 조성해 불암산 둘레길과 연결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산길걷기는 정상을 향해 숨가쁘게 오르는게 아니라 느긋하게 풍광도 즐기며 가볍게 걷는 등산”으로 “홀가분한 마음과 가벼운 활동복 차림으로 가족과 함께 새로 조성된 수락산 둘레길 걷기 행사에 임해줄 것”을 당부햇다.(문의☎:02-2116-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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