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음식 중 칼로리 가장 높을 것 같은 음식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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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음식 중 칼로리 가장 높을 것 같은 음식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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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설문 결과, 추석 과식으로 탈 난 경험 ‘있다’ 53.6%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운영하는 쇼핑몰 듀오락몰(www.duolac.co.kr)은 총 222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음식 바로 알기’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과반수(53.6%)가 기름진 추석 음식을 과식해 탈이 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가장 먹고 싶은 명절 음식으로 ‘전’(35.1%)을 꼽았지만, 동시에 ‘추석 음식 중 가장 칼로리가 높다고 생각하는 음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1.4%가 ‘전’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높은 칼로리의 기준을 ‘전’처럼 ‘기름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71.6%)’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274Kcal(동태전 1인분 기준)인 기름에 부친 ‘전’보다도 ‘송편’ 1인분이 338Kcal로 더 높다는 사실. ‘전’의 실제 칼로리는 ‘송편’, ‘갈비찜(531Kcal)’등 다른 명절 음식에 비해 높은 편이 아니지만, 기름으로 조리하다 보니 속이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고칼로리라고 생각하게 된다.

남은 음식을 처리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도 ‘버리기(2.7%)’보다는 ‘냉동보관(54.5%)’해 먹거나 ‘다 먹는다(18%)’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는 기름진 추석 음식을 연휴 후에도 꾸준히 섭취하게 되어 장에 부담을 더할 수 있다.

추석 과식으로 탈이 났을 때 대처법으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소화제 섭취(56.3%)’라고 응답했고 그 뒤를 ‘유산균 정장제 섭취(28.8%)’, ‘손 따기 등 민간 요법(9.01%)’ 등의 순이었다. 과식 후 소화기능이 떨어져 탈이 생길 경우는 소화제 섭취가 도움이 되지만, 기름진 음식과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섭취로 장에 부담을 주는 경우는 평소 장을 튼튼하게 관리해 근본적인 원인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유산균이 장에 좋다는 것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이미 증명된 사실. 곡류를 주식으로 살아온 한국인은 기름진 음식을 소장에서 분해, 흡수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유산균 섭취는 장을 튼튼하게 함은 물론, 장 활동을 원활하게 해 음식물의 장 내 흡수를 돕는다. 평소 소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육류를 자주 먹는 사람에게 유산균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쎌바이오텍 마케팅실 이철재 과장은 “평소보다 많은 양을 먹고 운동량은 오히려 적어지는 명절에는 기름진 음식으로 인한 탈이 나기 더 쉽다”며 “원활한 장 운동을 위해서는 제대로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는 고함량 고기능성 유산균을 선택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쎌바이오텍의 ‘듀오락(DUOLAC)’은 특허받은 이중코팅 기술로 유산균을 위에서 지켜주고 장에서는 풀어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 약국시장에서 50%가 넘는 절대적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듀오락몰(www.duolac.co.kr)에서는 ‘맞춤형 DIY 유산균’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총 13종의 듀오락 제품 중 병 포장제품 2가지를 골라 선물 세트를 직접 구성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고함량 유산균 신제품인 ‘듀오락케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듀오락츄어블’, 위와 장이 안 좋은 분들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듀오락위청장쾌’, 복숭아 모양 어린이용 유산균 ‘듀오락얌얌’ 등 총 4가지 제품이다. 쎌바이오텍은 국내 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시키는 이번 맞춤형 선물 세트 출시가 가능했다.

9월 26일까지 판매되는 선물세트에는 과식하기 쉬운 추석 명절을 맞아 위와 장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듀오락위청장쾌 미니 병 2개(4일분)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하루 섭취 분에 35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있는 베스트셀러 ‘듀오락골드’ 선물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연로하신 부모님이나 스트레스 심한 수험생의 장 건강을 위해 적극 추천하는 제품으로 고함량 고기능성 유산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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