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독재를 재평가 한다

기레기 2013-10-26 1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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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뇌 ㅉㅉ 맞춤법부터 제대로해라

기자색히가 글도 제대로 못쓰노

애국자 2012-09-14 0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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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은 ‘인민혁명당’입니다. ‘인민혁명당’이란 원래 명칭을 쓰면 좋습니다.

그 용어는 북한 김일성 집단이 쓰는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의 종북 간첩 사건과 연관 되므로 ‘인혁당’ 사건을 장기적으로 끌고 가면 애국 애족 박근혜에게 더욱 유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민혁명당’ 사건을 옹호하는 세력은 국가 반역자 이며, 종북 주의자라는 인식을 꾸준히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심어주어야 합니다. ‘인민혁명당’ 이란 용어는 북한에서 쓰는 용어이기 때문에 ‘인민혁명당’ 사건이 어떤 사건이었는지도 꾸준한 홍보가 필요합니다.

과거 ‘인민혁명당’ 핵심요원들을 모두 무죄로 풀어주고 민주화 투사로 바꾸어버린 노무현, 이용훈, 민주당, 민노당 같이 묶어서 김일성 추종 종북 세력으로 판단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소재입니다.

적극 홍보 바랍니다.

정도령 2012-09-14 0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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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서거 3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박정희 타령이냐? 빨갱이들아!!!!
하늘이 알고 국민이 알고 세상이 다아는 위대한 영웅 박정희를 욕하지 마라!!!
욕하면 3대가 망한다.

진실은 2012-09-14 02: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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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인혁당 사건 때, 정부는 매우 관대했습니다.
대부분 가벼운 처벌에 그쳤습니다.

그런데, 10년 후 그들은 또다시 국가전복을 기도했습니다.

당시는 배트남 전쟁의 시대였습니다.
충격적이게도 1975년 4월 30일 월남이 패망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2차 인혁당 사건이 터진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나라를 지키느냐,
아니면, 월남처럼 좌익들에게 점령되느냐 하는 위기에 봉착해 있었습니다.
공산주의자들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판단하고 결정해야 했습니다.

저는 당시의 사법부 판단과 결정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