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매주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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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매주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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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부터 매주 두 경기, 북한 중계료 지불 안할 듯

 
북한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경기를 매주 생중계하기로 해 관심을 끈다.

북한 중앙TV와 독일 분데스리가는 중계 계약을 체결, 9월 중순(14~16일)부터 조선중앙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 돼 북한 안방에서 독일 축구를 즐길 수 있게 된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독일축구협회(DFL)의 말을 인용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방송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해외 영업을 맡은 독일축구협회(DFL) 스포츠 엔터프라이즈의 요르크 다우비처 대표는 독일 프로축구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북한과 중계 계약을 맺었다고 독일 언론에 밝혔다고 전했다.

한국과 북한 선수의 분데스리가 이적을 중계하는 마커스 한 씨는 북한이 서구와 맺은 최초의 생방송 중계 계약이라는 의미가 있지만, 북한이 중계를 대가로 돈을 지급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선중앙텔레비젼을 통해 방송될 독일 프로축구경기는 일주일에 최대 두 경기로, 한 경기는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나머지 한 경기는 녹화 방송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분데스리가는 1963년에 설립된 독일의 프로축구리그로 2012년 현재 18개 프로축구구단이 전반기인 8월에서 12월 초 그리고 후반기인 이듬해 2월에서 5월 중순까지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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