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서민안전 위협 5대 폭력척결 공동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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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서민안전 위협 5대 폭력척결 공동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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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의회, 경찰서, 교육지원청 상호

강릉시(시장 최명희), 강릉시의회(의장 김화묵), 강릉경찰서(서장 장신중),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자)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ㆍ여성 대상 성폭력 범죄를 비롯한 조직폭력, 학교폭력, 주취폭력, 갈취폭력 등 서민 안전을 위협하는 5대 폭력 척결 공동 협약을 체결한다.

오늘 9월 11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이날 협약식에서는 치안협의회 위원 14명, 강릉시청 국장급 9명, 강릉경찰서 과장급 7명 등 30여명이 참석해 5대 폭력 척결 및 2018동계올림픽에 대비한 안전한 강릉 정착을 위하여 치안협의회를 개최하고, 상호 기관간의 협력역할과 사업을 정하여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본 협약에 의하면 강릉시와 시의회는 경찰서가 추진하는 종합계획 및 세부실천 과제의 수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이를 위한 예산 반영과 의결을 통해 본 협약이 성실히 이행되도록 노력한다.

강릉경찰서는 5대 폭력 척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로 세부 실천과제를 발굴ㆍ제시하여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단계별 실천 및 확산 매뉴얼을 제작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척결을 위한 강릉경찰서와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학생 및 학부모의 교육, 홍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우선 먼저 본 협약을 통하여 현재 노후 및 저화질 CCTV가 설치되어 있는 100여 개소 250여대의 장비를 130만 화소 이상의 성능이 우수한 장비로 교체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 5억여원은 강릉시와 시의회에서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며, 서민주택 및 여성거주 원룸 등 범죄 취약지역에 15개소 45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또한 도로상 이중주차 및 교차로ㆍ횡단보도 내 주정차 등 소통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지속적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으로, 이를 위하여 보행자 사고 잦은 곳 2개소 신호등 설치 과속카메라설치, 어린이보호구역(초등학교, 유치원 등) 표지판 개선과 신호연동화 3개소, 신호체계변경 30개소, 신설도로 등에 교통안내표지판 설치 및 정비 136개소, 그 외 유턴구간확대,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사업의 대상지를 확정했으며 조속한 시일 내 개선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강릉시 관내에는 138개소 370대의 CCTV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 9월 중 15개소 44대를 추가 설치ㆍ운영할 예정으로 CCTV는 범죄수사, 교통사고 및 실종ㆍ가출인 수색 등에 활용되며 범죄 사전 예방 효과에도 결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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