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태풍 ‘볼라벤’ 대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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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태풍 ‘볼라벤’ 대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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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비상근무 체제 가동

▲ 서천소방서는 제 15호 태풍 ‘볼라벤’이 서해안 일대로 북상함에 따라, 8월 27일 오전 9시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서천소방서(서장 김연상)는 제 15호 태풍 ‘볼라벤’이 서해안 일대로 북상함에 따라, 8월 27일 오전 9시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후부터 서천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방서는 소방서장실에서 각 과장 및 119안전센터장 등 간부급 소방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볼라벤’ 북상과 관련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열고 기상상황 및 태풍영향성을 모니터링 하는 등 긴급대응계획을 세웠다.

이에 각 119안전센터에서는 장항, 서천, 한산, 비인, 서면 등 각 관할별 침수 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24시간 순찰을 실시해 사전대비에 나서고, 주요 침수예상지역과 간선도로에 불법 광고물 등 태풍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방서와 서천군이 보유하고 있는 수중펌프, 양수기 등 배수 장비를 정비하고, 간판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업주들의 사전 예방활동을 독려하는 방송을 추진한다.

김연상 소방서장은 “강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형 공사장 및 재난 취약대상에 대한 예찰활동을 철저하게 실시해야 한다.”며 “해안가 저지대, 하천 등 상습침수지역 고립사고 예방 및 인명 구조 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태풍 ‘볼라벤’이 지나가는 오는 29일까지 부서간 역할분담, 유관기관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포함해 국민행동요령 등 태풍 북상에 따른 사전대비태세를 점검함과 동시에,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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