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노다 일 총리 회견 ‘강한불만’ 표명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국 외교부, 노다 일 총리 회견 ‘강한불만’ 표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고유 영토’

중국 외교부 홍레이(洪磊) 대변인은 24 일 밤 중국의 댜오위다오(钓鱼岛=조어도, 일본 이름 : 센카쿠 열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강조한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의 기자 회견에 대해 “일본의 지도자가 중국의 영토 주권을 해치는 언론을 공개적으로 발표 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명한다” 담화를 발표했다.

홍레이 대변인은 “댜오위다오는 중국 고유의 영토이며, 중​​국인이 가장 먼저 발견하고 명명했으며, 이를 이용했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