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기사에서 관동대지진(1923년 9월) 당시 발생한 조선인 학살에 대해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청산하지 않고 있는 ‘특대형범죄들’ 중의 하나”라고 주장하며 일본 측의 대응을 요구했다.
북-일은 오는 29일 정부 간 협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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