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후보는 1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공원에서 런던올림픽 한일전 승리시 번지점프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김 후보는 오전 11시 조금 넘은 시각 공원에 도착,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번지점프대에 올라 점프를 시도해 멋지게 성공했다.
김 후보는 점프에 앞서 “독도 세러머니를 이유로 동메달 자격을 박탈당할 상황에 처해 의기소침해 있을 박종우 선수에게 힘내라는 응원을 보낸다”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다음 올림픽에는 남북 단일축구팀을 만들어 금메달에 도전하고 싶다” 고 말했다.
이날 번지 점프대 주변에는 갑작스런 빗줄기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지지자 500여명이 노란 풍선을 들고 김 후보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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