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아산·공주·보령·부여 등 충남지역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180명을 초청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충남 시·군 관계자, 충남도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5일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와 충남푸드뱅크연합회가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는 상호협정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이주일 회장은 “행사를 지원해준 충남푸드뱅크연합회 관계자와 전국 기부천사에게 충남도 4만2천여 연맹회원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은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치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권 회장은 “충남푸드뱅크연합회는 지속적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랑의 식품 나눔 운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단공연, 개회식,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물품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최근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충남도지부의 휘파람중창단(지도 김기평)의 노래 공연과 공주소방서의 심폐소생술시범 및 교육, 공주의료원의 건강검진, 강정희 아산온아노인대학장의 이발봉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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