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체조 요정 ‘손연재(18)이 2012런던올림픽 개인종합 예선 첫날 중간 순위 4위에 올라 결승전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

손연재의 이날 후프 점수는 올 최고인 28.075를 따내 전체 3위를 기록했고, 볼에서도 볼 터치 과정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7.825점을 따내 참가자 중 6위라는 기대 이상의 점수를 얻었다.
이날 개인종합 4위에 오른 손연재는 10일 열리는 ‘곤봉’과 ‘리본’ 종목에서 별 실수만 없으면 한국 선수 최초로 결선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손연재는 경기를 마친 후 “첫 올림픽 출전이라 많이 떨렸다”며 “오늘 경기를 차분하게 펼쳐 기분이 좋다. 지금 중간순위 4위를 달리는데 꼭 결선에 오를 수 있도록 내일 곤봉과 리본 종목에 최대한 집중하겠다”며 단단한 각오를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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