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은 교육 문화의 중심도시 노원무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2일까지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생활공간 속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장작품 자치구 순회展’ 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미술관측에 따르면 이번 2012 ‘소장작품 자치구 순회 展’은 서울시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중에서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주제의 작품들로 선정하여 제공하고 있다.
2012년에는 노원구와 은평구 그리고 송파구 등 총 7개의 자치구가 선정되었으며 지난 8일(수)부터 22일(수)까지 15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3차 순회전을 오픈하였다.
이번에 노원아트갤러리를 찾은 작품들은, 극사실주의(hyper-realism) 회화에 속하는 작품들로 그림인지 사진인지 확인하기 위해, 저절로 한 걸음 앞으로 다가서게 하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사실주의 회화는 사진처럼 정밀해서 포토리얼리즘이라고도 불린다. 1960년대 후반 미국 화단에서 태동한 미술사조로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 소개되었다가 근자에 들어 다시 그 독특한 매력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사진의 정밀도에 도전하면서 원물의 진실성을 담아내는 복제 이상의 복제를 의미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국내 최고의 극사실주의 작가들의 놀라운 정밀화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9명의 작가들의 각각의 색깔이 독특하게 드러나는 작품 20여점이 지역주민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전시실내에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파견된 미술전문가 2명이 배치되어 관람객을 위한 친절한 안내와 이해를 돕는 설명도 함께 해주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2일(수)까지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문의전화:02-2116-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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