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 휴가철 산림훼손 오염행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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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휴가철 산림훼손 오염행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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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청은 오는 26일까지 휴가철 피서객으로 인한 산·계곡 주변의 산림 훼손 및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경관보호구역, 계곡 등에서의 오염행위 및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와 관상ㆍ조경수용 불법 굴착ㆍ채취, 희귀식물 불법채집 등 불법 산림훼손 행위 등이다.

북구는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신흥사 계곡과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경관보호구역 등 취약지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울산시가 지난 5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는 '산쓰레기 불법투기 신고 포상금 제도' 시행에 발맞춰 산림자원의 보호를 위해 특별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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