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장헌정)는 지난 6일 서울에서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마이스터고등학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인력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마이스터고 학생 우선 채용을 결정한 CJ제일제당은 식품·소재·바이오·제약·생물자원 분야 사업을 수행하는 직원 수 5880명, 연 매출액 6조5383억원(2011년) 규모의 식품·소재 분야 국내 1위의 기업이다.
CJ제일제당의 채용계획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해 기계 및 식품 관련 분야 6개 마이스터고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30명을 정규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대상학교는 울산마이스터고를 비롯한 수도전기공고, 부산자동차고, 부산기계공고, 동아마이스터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등 6개교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마이스터고 학생은 품질관리·엔지니어링·연구지원 및 생산관리 등 분야의 직무를 맡아 해당 분야의 기술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사이버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 입학금 및 학비 50%를 지원받는 등 해당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는 취업률 100% 달성이라는 목표를, CJ제일제당은 사업 특화 분야의 고졸 엔지니어 우수 인력을 확보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
협약식에서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서 학력이 아닌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기업의 사명이자 중요한 역할"이라며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8월말 생산직 공채 일정부터 채용 전형을 통해 마이스터고등학교의 인재들을 채용할 예정이며, 채용되는 인력들은 올해 말부터 CJ제일제당의 각 사업장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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