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2012년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마련ㆍ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세계적 명품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난 7월 1일 힘찬 출범을 한 세종특별자치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내부적으로 시의 발전역량을 결집하고 시민과의 소통강화를 절실히 느끼고 있다.
유한식 시장은 이 같은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청렴과 윤리의식 제고를 통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지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취임이후 간부회의나 직원회의에서 자주 강조해 왔다.
특히 공무원이 청렴과 본분을 지켜야 함은 세종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높여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는 제일 관문이라는 점에서 전 직원에게 공감대를 넓혀 가고 있다.
세종시가 수립한 청렴 종합대책은 ▲고위공직자의 청렴리더십 확립 ▲부패유발 관행 및 제도개선 ▲청렴문화 확산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공직기강 확립 ▲자체감찰기능 강화 ▲시민참여 확대를 통한 민관협력 활성화 등 7개 전략과제와 14개의 시책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전 직원이 부패 유혹에 현혹되지 않고 스스로 점검하며 돌아볼 수 있도록 '반부패 청렴 서약서' 작성과 '청렴 명함' 활용, '청렴신문고',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청탁등록시스템' 운영, 1억원 이상 공사 모니터링을 위한 '청렴지킴이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권영윤 감사관은 전 직원 8월 월례조회를 통해 청렴시책과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사례에 대하여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세종시 만들기 프로젝트에 전 직원이 적극 동참하여 깨끗한 세종시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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