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농촌노인생활지도 마을민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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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농촌노인생활지도 마을민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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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노인생활지도와 주민공동사업으로 행복한 마을로 거듭나

 
경남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양호)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고성군 구만면 효대마을 경로회관에서 농촌노인생활지도 마을민 하반기 교육을 마을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취미과제인 압화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과 야생식물 마삭줄 가꾸기 재배 이론을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농촌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발 증상에 따른 관리요령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효대마을에서 현재 작업 중인 고추건조기 활용상태, 가공기계 보관상태, 기록대장 정리 등 사업장 관리,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노인생활지도 마을인 효대마을은 2011년부터 13년까지 3년간 육성하고 있으며, 마을공동 사업으로 지난해에 1년차로 농산물 건조기를 설치하였다.

올해는 2년차로 생산된 고추를 건조에서 가공까지 모두 가능한 고추가공용 기계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멀리까지 가는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이용가격도 시장보다 낮아 많은 주민들의 이용하고 있으며, 노인회 기금, 사업장 관리 운영비 등 마을을 위한 자금마련으로 마을민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내년에는 3년차 사업으로 다용도 분쇄기를 구입하여 마을을 위해 더욱 더 편리함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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