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441명의 생명지킴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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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441명의 생명지킴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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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장, 마을지도자, 노인대학 학장 등 추가로 위촉

▲ 당진시보건소가 기존 부녀회장 중심의 생명지킴이에 이어 마을지도자, 노인대학 학장 등을 추가로 위촉해 모두 441명의 생명지킴이가 활동하게 된다.
당진시보건소가 기존 부녀회장 중심의 생명지킴이에 이어 마을지도자, 노인대학 학장 등을 추가로 위촉해 모두 441명의 생명지킴이가 활동하게 된다.

보건소에 따르면 생명지킴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명지킴이 역할 교육과 고위험군인 우울증 환자 관리·연계 방법 등을 읍·면·동사무소로 순회하며 교육하고, 신규 생명지킴이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해 생명지킴이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교육은 전문기관과 정신보건센터, 읍·면·동 사회복지사, 유관기관 등의 지역사회 지지 기반을 구축해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방법과 자살 시도자나 고위험군에 있는 사람 발견 시 신속한 위기 개입으로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의 역할에 관한 내용이다.

교육에 참여한 정미면 김옥미 부녀회장은 “생명지킴이로 위촉됐지만, 막상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대처방법을 몰라 막막하고, 무거운 짐을 진 것 같았는데 이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다”며 활동에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보건소는 생명사랑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9월 세계자살예방의 달을 맞아 충청남도 생명사랑문화제를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당진시에서 개최해 생명의 소중함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알리고,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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