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소방서가 휴가 인파가 절정에 달하는 지난 4일 하루 동안에 11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돼 눈코 뜰사이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에 접수된 이 날 하루 출동건수만 110건으로 ▲화재출동 3건 ▲구조출동 64건 ▲구급출동 41건 ▲생활민원출동 2건 ▲기타 지역행사 소방력 지원까지 출동현장에서 또 다른 현장으로 연이은 현장 활동으로 인해 식사시간도 제대로 갖을 수 없을 정도였다.
화재출동은 다행히 큰 화재가 아니어서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진화할 수 있었으며, 특이할 만한 점은 구조출동 64건 중 산악구조 1건을 제외하고 나머지 63건 모두 벌집제거 출동으로 하루 신고 접수량을 다 소화내기 힘들 정도로 신고건수가 많다는게 소방서 관계자의 전언이다.
더군다나 이날 하루 총 110건의 출동건수 중 밤 10시 이후에 발생 된 15건의 출동을 제외하면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발생한 출동건수는 전체의 86.4%로 시간당 7건의 출동이 발생한 샘이다.
소방서관계자는“연일 계속 되는 폭염과 많은 출동으로 소방대원들이 조금은 지친 상태지만 평소 꾸준한 체력관리로 잘 이겨내고 있다”면서 “언제어디서라도 신속한 출동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신속한 현장 활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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