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의 힘찬하루 헛개차가 친환경 인증인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가 받은 ‘탄소성적표지’는 녹색생산•녹색소비를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다. 제품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 제품에 라벨 형태로 부착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제품 패키지에 인쇄된 탄소성적표지 인증과 힘찬하루 헛개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며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의 친환경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통해 우리가 더불어 사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소비자와 함께 공유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광동제약은 힘찬하루 헛개차 340ml 500ml 제품으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고, 이와함께 비타500 100ml와 비타500골드 100ml 제품을 갱신인증을 받음으로써 총 11종의 ‘탄소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성적표지’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 경영 활동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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