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일 온양3동장, '사랑의 쌀'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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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일 온양3동장, '사랑의 쌀'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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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 취임 시 화환 대신 받은 쌀 이웃 위해 기탁,귀감

유용일 아산시 온양3동장이 건설방재과 건설행정팀장에서 7월16일 온양3동장으로 취임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 83포를 7월27일 온양3동 희망복지지원단(단장 이정호)에 기탁해 공무원 및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유용일 동장은 “꽃은 눈으로만 불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시들지만 나눔은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마음에 보람과 감사가 함께 남는다”며 “작은 나눔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용일 동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돕기와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쌀 기탁은 동장 취임 시 화환을 받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지인들이 쌀 화환을 보내줘 이뤄졌다.

한편 이정호 단장은“유용일 동장의 이웃사랑에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운 뜻과 함께 쌀을 온양3동 봉사단체를 통해 지역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유용일(왼쪽) 온양3동장이 이정호 온양3동 희망복지지원단장에게 쌀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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