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사이공항, 저가항공사(LCC)시설사용료 4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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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공항, 저가항공사(LCC)시설사용료 4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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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의 취항 촉진 목적

 
신(新)간사이 국제공항회사는 오는 10월에 운용을 시작하는 저가항공사(LCC)용 전용 터미널에서 국제선 승객이 지불하는 시설사용료를 현행 터미널 사용료보다 약 40% 저렴한 1천 5백엔(약 2만 2천 원)으로 할 방침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시설사용료를 저렴하게 책정해 저가항공사의 취항을 촉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신 간사이 공항회사는 간사이공항이 거점인 저가항공사 피치 항공(Peach Aviation)이 전용 터미널의 대부분을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타 저가항공사용의 터미널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

시설사용료는 승객이 항공권을 구입할 때에 운임을 추가로 지불하고 있어 요금 총액도 싸 진다. 현재 간사이공항의 국제선 터미널 사용료는 승객 1명당 2천 650엔(약 3만 8600원) 으로 일본 국내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LCC 전용터미널의 증설은 이번 달 9일에 간사이공항에 취항한 제트스타 재팬 등의 운항 상황을 보면서 판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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