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자매결연 도시인 속초시에서 운영하는 여름해변 편의시설물 일부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오산시와 속초시가 협의을 통하여 속초해수욕장 백사장에 몽골텐트 2동과 바닥깔개를 설치한 하계휴양소를 만들어 오산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더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차료와 샤워시설을 무료로 8월말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속초해수욕장은 해안선 길이 약 2㎞, 백사장 길이 약 500m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들이 물놀이하기 좋은 편이며 서해에서는 볼 수 없는 부드러운 모래, 맑고 깨끗한 바다, 냄새마저 시원한 송림이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또한 속초 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고 주위에 설악산과 척산온천, 청초호, 영랑호와 같은 유명관광지와 남쪽의 대포동에 이르는 바닷가에 호텔 등 숙박시설과 횟집 등 위락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어 가족 피서지로 알맞은 곳이다.
한편, 이곳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속초해수욕장 여름해변 행정봉사실에서 오산 시민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을 보여주고 쿠폰을 받아 이용하면 되고 별도의 예약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자치행정과(031-370-3102) 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