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친딸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엄마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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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친딸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엄마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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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친딸을 때려 숨지게 한 A모(여·34·충남 아산시)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7월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월25일 오전 1시 경 자신의 딸 B(9)양이 잠을 안자고 칭얼대자 배를 수 회 때리고 흉기로 오른쪽 등 부위를 질러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오전 8시경 딸이 아프다고 해 인근 병원을 찾았지만 병원도착 1시간 여만에 숨졌다는 것이다.

한편 B양의 사망원인은 외과적인 외상에 의한 장파열과 혈복강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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