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200여개 시민단체는 ‘인천시 재정위기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를 벌이고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도시철도 중앙정부 지원촉구 200만명 서명운동’을 25일 벌렸다.
범시민협의회는 거리서명운동에 인천시민 287만명 중 70여만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은 경제계와 노동계, 문화계, 체육계 등 직능별 단체가 모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개신교와 불교·성공회·원불교·천주교 등 5대 종단도 200만 서명운동 동참 선언문을 발표했다.
서명대를 설치한 종교계는 “중앙정부는 인천아시안게임과 인천도시철도에 대해 인천을 차별하지 말고 형평성 있게 지원하라”며 “인천시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정부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범시민협의회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평창동계올림픽 수준의 지원▲인천도시철도의 부산지하철 수준 지원▲인천아시안게임 지원특별법 제정 등 8월 말까지 지원결정이 없을 경우 아시안게임 포기 4개항을 내걸고 서명운동을 벌렸다.
범시민협의회는 8월 중순까지 200만명 서명을 받은 뒤 서명부를 청와대와 국회, 문화관광체육부 등 정부 부처에 보낼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