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민들은 정치권의 무분별한 비방에 염증을 느끼다못해 아예 정치를 외면해 버린다.
대선 후보들은 물론이거니와 일부 언론매체까지 합세를 하여 유력 대권주자의 흠집 내기에 올인하는 작금(昨今)의 현실을 보노라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서글픔과 함께 망연자실(茫然自失) 하기까지 한다.
유언비어(流言蜚語)를 날조하는 후보들은 국민들을 기망하는 행위이자 배신하는 행위이다.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후보는 오로지 정책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사회 각계각층과의 소통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박근혜 후보는 아직 한번도 다른 후보들을 비방하기는 커녕 상대 후보를 존중하며 폐어플레이를 외침에도 불구하고 여 야 후보 모두가 '박근혜 때리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검증을 하려면 대선 후보들 모두 원칙에 입각하여 공평하게 검증을 하라!!
만약 대선주자들이 앞으로도 계속 박근혜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로 일관을 하고 일부 진보성향 한겨레 신문 등이 '부화뇌동'(附和雷同) 하여 국민들의 귀를 막고 눈을 막는다면 근혜동산 3만여 회원 동지들과 범박 20만 동지들이 다음과 같이 행동으로 옮길 것을 선포 한다.
하나, 한겨레 신문이 '민족지성' 송건호 창간인의 뜻을 져버리고 계속 네거티브에 동조할경우 시민저항운동의 일환으로 전 국민 절독운동과 불매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하나, 대선주자들 또한 사실을 왜곡하여 박근혜 후보를 흠집내거나 네거티브로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할 경우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대대적인 낙선운동에 돌입할 것이다.
하나, 모든 민주적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클린정치와 정책대결을 위한 근혜동산 3만여 회원 동지는 의연하게 행동으로 일어날 것이다.
이제 정치문화도 달라져야 하고 유권자의식도 변화 되어야 한다.
지난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밝은 미래를 위해 누가 대통령에 적합한가를 유권자는 알 필요가 있다.
다시 한번 경고하는바 한겨레 신문, 전직 대통령, 여 야 대권주자들은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해 주기를 유권자 이름으로 엄중히 경고하며 앞으로도 악의적으로 특정인을 음해하거나 비방하는 정치인과 더럽고 비열한 사이비 언론에 대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강력한 저항으로 일어날 것임을 경고 한다.
2012년 7월 23일
근혜동산 중앙회장
김주복 외 회원 일동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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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만나면 무조건 박근혜 헐뜯기로 비비적거리는 정치졸장부!
이럴수록<진실,성실,신뢰>에 뿌리박은 박근혜 정신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