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프레시안(대표이사: 김철하)은 합성 아질산나트륨 무(無)첨가를 강조한 ‘더(The) 건강함 햄’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
CJ프레시안 ‘더(The) 건강한 햄’의 광고는 현재 케이블TV와 공중파를 통해 방영 중이며, 기존 햄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련된 영상과 감각적인 컨셉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고에는 평소 순수하고 해맑은 이미지로 ‘더(The) 건강한 햄’의 무(無)첨가 컨셉과 잘 어울리는 프레시안 광고 모델인 천정명이 참여했다. 그리고 ‘빼고, 빼고, 빼고’의 컨셉을 통해 ‘더(The) 건강한 햄’이 합성 아질산나트륨을 포함한 합성 첨가물을 뺀 제품임을 강조했다. 즉, 몸에 해로운 첨가물은 빼고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CJ프레시안만의 의지를 광고에 담아낸 것이다.
광고 속에서 천정명은 필요 없는 것은 모두 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건강함을 보여주기 위해 모델들이 권하는 멋진 액세서리들을 마다하고, 입고 있던 옷들을 하나씩 벗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날 천정명은 옷을 터프하게 던지는 컷을 찍기 위해 자켓과 넥타이 풀고 입기를 수십 번도 넘게 반복했다. 그러나 천정명은 힘든 내색 한번 보이지 않았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며 지켜보는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CJ프레시안 ‘더(The) 건강한 햄’ 신나영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광고는 웰빙과 안심 트렌드에 맞춰 불필요한 합성 첨가물을 뺀 ‘더(The) 건강한 햄’의 컨셉을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자 패션광고에서 보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으로 새롭게 접근하였다”며 “앞으로도 CJ프레시안은 소비자들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무(無)첨가 햄 시장을 선도함은 물론 트렌디한 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번 ‘더(The) 건강한 햄’의 광고가 그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The) 건강한 햄’은 합성 첨가물은 빼고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더했으며, 기존 소시지와는 달리 국내산 돈육을 갈지 않아 풍부한 육즙이 살아있어 고기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CJ프레시안의 햄∙소시지 브랜드이다. 특히 ‘더(The) 건강한 그릴’ 후랑크와 비엔나는 기존 제품들보다 2배 더 큼직해져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은 물론 돈육 함량을 더욱 높여 온 가족이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안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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