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는 적절한 운동으로 농작업의 위험을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7월 11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6회에 걸쳐 면천면 대치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운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을주민들은 나사렛대학교 이창렬 교수의 지도로 농작업 재해와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운동법을 배우게 된다.
교육에 참가한 김필회 대치리 이장은 “마을 주민 대부분은 열악한 농작업 환경으로 농작업 재해와 온 몸이 쑤시고 아픈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농업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이연숙 농촌지도사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좋은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살맛나는 농촌, 노인이 즐거운 농촌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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