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아시아랩 출범, 기업용 카톡(SNS)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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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아시아랩 출범, 기업용 카톡(SNS)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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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영업에 최적화된 기업용 SNS 서비스 (영업을 위한 기업용 카카오톡) 출시 계획

주)패스트트랙아시아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유용한 IT 서비스들을 속도감 있게 선보일 조직, 패스트트랙아시아랩을 출범한다고 7월 23일 발표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랩은 아시아 지역에서 IT로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한 후 이를 기민하게 선보이고, 시장의 피드백에 따라 발 빠르게 대응하는 패스트(fast)하고 민첩한(nimble) 조직을 지향한다.

이는 스마트폰과 소셜 웹ㆍ소셜 미디어의 급격한 확산과 함께 최근 미국 등을 비롯, 전세계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시에 구현하는데 초점을 둔 새로운 조직 형태가 등장하고 있는 트렌드에 기반한다. 미국에는 Firespotter와 Betaworks가 혁신적인 웹ㆍ모바일 서비스를 연이어 런칭,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효용을 가지고 오는 IT서비스 창출(Creating) 조직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패스트트랙아시아 엔지니어링팀 박진수 기획팀장이 CEO로서 이끌게 되며, 첫 번째 서비스로 영업에 특화된 기업용 SNS - B.talk (http://btalk.co.kr)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혁신적인 웹ㆍ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의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들이 사내 구성원들에게만 국한된 커뮤니케이션 기능 도입에 치우쳤다면 패스트트랙아시아랩이 출시할 B.talk은 회사의 중요한 영업 자원 관리에 최적화되어 있다. 기업 고객 주소록 기능을 도입, 대화형 이력 기록ㆍ원클릭 조회 및 통계 기능 등을 도입하여, 회사 영업 효율을 증진시킬 사내 정보 공유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실시간 영업 진척 상황 관리가 가능하다.

박진수 대표는, “패스트트랙아시아랩은, 여러 기능을 단순하게 모아 놓은 데 그친 타 서비스와는 달리 영업에 특화된 핵심 SNS 기능을 콕 찝어 기업 환경에서 굉장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모바일 시대에 기반, 가볍고 빠른 IT 서비스를 가장 먼저, 견고하게 구현한다는 회사 미션에 발맞춰 영업 자원 관리가 핵심인 기업이 정말 필요로 하는 SNS 서비스 - B.talk을 곧 선보이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B.talk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사이트(http://btalk.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패스트트랙아시아랩 소식은 홈페이지(fast-track.asia)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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