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는 13~17일까지 일성유치원 원생 200여명에게 ‘아토피,천식예방을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급속한 생활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하고 특히, 아토피 환자의 70~80%가 영유아임에 따라 관내 초등 2개교와 유치원 2개원을 '2012년도 아토피,천식안심학교 및 유치원'으로 선정하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상담과 고 위험 아동 관리, 보습제 및 응급 키트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2011년부터 대구에서 유일하게 '아토․천식예방관리사업' 시범보건소로 선정되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예방관리수칙 보급을 위한 각종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 중이며 저소득층 환아 대상의 의료비지원사업 등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에 보건소 김종술담당자는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3일은 좋은 유치원 50여명과 16일~17일은 일성유치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예방을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올바른 성장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한 식품의 역할과 패스트푸드의 유해성 알기'등의 교육을 통하여 어린이 스스로 식품 선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건강생활실천의 발판을 마련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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