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19일 제7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용두동 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장안동 373-3번지 일대 주상복합공사 신축공사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계획안을 통과시킨 용두제4구역 재개발사업은 경동약령시장 부근 용두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지하2층 지상13~20층으로서 공동주택으로 오는 12월경 착공해 2015년 10월경 완공할 예정이다.
용두4구역은 단지계획이 입주민과 주변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 조경을 지형순응형으로 조성된다.
또한 장안동 373-3번지 주상복합건축물은 장안로 30m 도로변에 위 치 하였고, 입주민과 구민이 걷기 편하고 쉬어갈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계획했다.
과거 유흥시설이 많은 장안동에서 주거생활이 편한 역세권으로 이미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2013년 10월 착공해 2015년 9월경 준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 18일 제15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심의를 거쳐 경동미주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지하철1호선 제기동역과 약령시장에 인접한 제기동 892-68번지 일대의 36년간 낙후된 주거환경개선이 개선될 전망이다.
건축계획(안)을 보면 용적률 450%, 건폐율 46%를 적용해 최고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2세대(21평형 21세대, 23평형 75세대, 28평형 156세대, 39평형 70세대)가 신축될 전망이다.
경동미주아파트는 앞으로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시공자선정 등 정비사업 절차가 남아있다. 하지만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시 주민동의율이 72.41%로 많은 주민들이 재건축을 희망하고 있어 사업추진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사업비와 분담금추정 프로그램 운영 안내 등을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고, 빠른 시일내에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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