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012년 동문보치아리그는 경기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해 선수모집을 한 결과 서울․경기권역/강원권역/전북권역/경북권역 등 4개 권역에서 참가팀이 신청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서울․경기권역 31개팀(107명)을 비롯한 총 157명이 리그에 참여해 전국리그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대회장에 참석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인사말을 통해 “척박한 생활체육 현실에서 전국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 참가선수들은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선수들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문보치아전국리그는 동문장애인복지관이 2011년부터 시작한 리그형식의 장애인스포츠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전반기시즌인 Red시즌에 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팀이 우승을 거두었으며 하반기시즌인 Blue시즌은 동두천장애인복지관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경기방식은 서울․경기리그는 각 조별 8개팀씩, 총 4개 조로 나눠 조별 예선전을 진행해 각 조의 1,2위 팀이 진출해 타 권역별 1,2위 팀과 함께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강자전을 진행했다.
이 방식으로 진행한 2012년 동문보치아리그의 상반기 리그 최강자전 진출팀은 서울/경기 리그 서울CIL, 햇빛사랑(청룡), 카오스 A, 휠라이트, 요한의집, 강서장복A, 마포미래CIL 팀이 진출하고, 강원리그는 속초시장애인체육회, 양양정다운마을이, 호남리그는 빨강파랑보치아팀, 나래올팀이, 경상리그는 한마음보치아A, 한마음보치아B팀이 각각 본선리그에 진출했다.
‘2012 동문보치아 전국리그’는 이런 장애인의 척박한 생활체육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문보치아 전국리그는 중증장애인의 체육활동 호라성활르 위해 자조적이고 독립적인 단체로 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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