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공부해왔던 학습자료를 꼼꼼히 정리해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기증한 청량리동 미주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나눔의 기쁨에 활짝 웃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청량리경찰서 유실물센터에서는 지난달 보존기간이 경과된 자전거와 유모차를 기증 희망물품 복덕방을 통해 새롭게 단장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희망물품 복덕방’을 새롭게 운영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는 희망의 1:1결연사업과 나눔반장 활동을 통해 희망온돌프로젝트의 새 지평을 열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희망물품 복덕방’은 손때 묻은 기증품을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주는 새로운 개념의 복지프로그램으로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기증을 원하시는 분은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요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령하기 때문에 전화 한 통화로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직원 1가구 희망의 1:1결연, 나눔반장에 이어 희망물품복덕방을 운영함으로써 ‘희망나눔의 복지’를 실현하게 되었다”며 “많은 이웃들이 복지혜택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고, 서민생활 안정과 희망나눔의 복지를 통해 주민 모두에게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문의☎:02-212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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