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문화관광의 얼굴 ‘해설사’ 적극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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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문화관광의 얼굴 ‘해설사’ 적극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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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기존 문화관광해설사 시연 및 신규 해설사 20명 모집

▲문화관광해설사 시연
문화, 레포츠 중심도시,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지에서 문화․역사․예술 등 관광 전반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관광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우선 군은 현재 주요 관광지에 배치돼 있는 해설사 15명의 해설태도와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세미원, 두물머리, 용문산관광지 등 관내 관광명소 4곳에서 지난 17~18일 2일간에 걸친 시연회를 실시했다.

군청 실과소장이 함께 참석한 이날 시연회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레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관광객들이 관광지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문화관광의 얼굴, 해설사의 역량과 태도가 중요하다”며 “관광객들이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스토리 발굴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작은 친절과 배려, 열정을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군은 남한강 자전거 길 및 중앙선 전철 이용객 활성화와 각종 문화관광 시설물 신규 운영에 따라 원활한 관광 안내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명의 신규 해설사를 7월 31일까지 모집 중이다.

신청자격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한 자로 면접과 교육인증기관의 소정의 정규교육을 통과한 자를 선발한다.

이후 관광지에서 3개월 이상의 실무수습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군립미술관, 곤충박물관, 소나기마을, 몽양 여운형선생 생가 및 기념관 등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문의☎:031-770-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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