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과 병원 공사를 추진하는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양평읍 도곡리 621-1번지 일원 9만4446㎡부지에 짓는 교통재활병원은 지하1층, 지상6층, 건축연면적 4만2506㎡ 규모로 금년 3월 착공됐다.
병원동을 비롯해 직원기숙사,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녹지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교통재활병원 병상수는 7병동 304병상. 뇌손상 2병동, 척수손상 2병동, 근골격계 2병동, 소아청소년 1병동 규모다. 진료과목은 상설 6과목 및 비상설 4과목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성모병원이 5년간 위탁운영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기초 토목 및 진입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과 지역경제에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교통재활병원은 자동차사고 특성이 반영된 전문재활치료로 후유장애인의 조속한 원상회복과 사회복귀 추진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전문병원인 만큼 관계부처와 응급실 개설 및 지역주민 외래진료가 가능토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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