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여수엑스포에서 해상생물관, 입체영상 아쿠아리움, 해상쇼. 국제관 등을 견학하면서 해상생물관의 바다 속 아름다움과 해양자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칠암바닷가의 개발과 보존 실태에 있어서 그 중요성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학교는 모든 체험활동은 활동 후 보고서 작성 및 탐구사례발표회를 실시하고 우수한 사례발표는 오는 11월 학예회 때 학부모들 앞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사례발표를 함으로서 자칫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농어촌 전원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어서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 위치한 칠암초등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와 부산시교육청의 지원 등을 바탕으로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특성과 지역사회에 적합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한편, 칠암초등학교는 농어촌 전원학교의 새로운 모델구축으로 인해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기장, 대변, 정관 등의 인근 학생들 전입으로 지난해에는 전교생이 68여명이었던 학생수가 올해는 82명으로 20%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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