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올여름 장마철 지역내 도로시설물에 대한 순찰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기상이변에 따라 단기간에 국지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추가로 발생되는 도로파손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장마철에 발생하는 각종 위험요인을 점검하는데도 의미가 크다.
주요 점검내용은 35개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의 도로파손, 침하, 물고임 및 보행이나 차량운행 시 위험요인과 45개 주요시설물(옹벽, 교량, 보도육교, 지하차도 등)로써 즉시 조치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는 등 그간 발생된 노후 및 파손된 총 285건의 시설물을 이미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제설작업 및 차량통행으로 인해 더러워진 시설물(외대지하차도 외 14개소)의 세척작업을 지난 5월 마치고, 오는 9월 2차 도로 세척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동대문구는 소교량이나 육교, 지하차도 등 소규모 시설물은 수시로 기동반을 활용 세척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과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올해 여름에도 갑작스런 폭우 및 재난이 예상된다.”면서 “장마기간 중 도로시설물 순찰을 강화해 도로파손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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