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중독 지수는 온도와 습도를 고려해 음식물의 부패 가능성을 100으로 표시한 것으로 ‘경고’ 단계에서는 보관 중인 음식이 4∼6시간 내에 부패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2시 구청 지하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50인 미만 어린이집원장과 지역아동센터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0인 미만 급식시설은 식품위생법상 집단급식소로 관리되지 않는 급식 위생사각지대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 이번에 특별히 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교육 내용은 식중독 이해하기, 시설 내 식품안전관리 방법 등을 비롯해 현장에서 실천하기 쉽도록 사례 위주로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식중독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여름철 대형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서는 급식시설의 역할이 크다”며 “여름철 식중독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급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여름철 식중독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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