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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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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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급식 위생사각지대인 50미만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대상

▲ 시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
높은 기온에 장마기간으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요즘 식중독 지수가 ‘경고’ 단계로 높아졌다.

식중독 지수는 온도와 습도를 고려해 음식물의 부패 가능성을 100으로 표시한 것으로 ‘경고’ 단계에서는 보관 중인 음식이 4∼6시간 내에 부패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2시 구청 지하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50인 미만 어린이집원장과 지역아동센터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0인 미만 급식시설은 식품위생법상 집단급식소로 관리되지 않는 급식 위생사각지대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 이번에 특별히 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교육 내용은 식중독 이해하기, 시설 내 식품안전관리 방법 등을 비롯해 현장에서 실천하기 쉽도록 사례 위주로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식중독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여름철 대형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서는 급식시설의 역할이 크다”며 “여름철 식중독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급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여름철 식중독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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