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일본 나고야대 ‘간호사파견’프로그램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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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일본 나고야대 ‘간호사파견’프로그램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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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병원과 일본 나고야대학 병원은 10일 정기적으로 간호사 등 병원직원을 상호 파견하는 협정을 이르면 이달 중순에 체결하기로 했다.

나고야 대학병원은 간호사 파견을 취지로 해외 대학병원과 협정을 해 왔지만 국립대학 병원과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번 협정은 해외 현장에서 환자 케어 등을 연수 전문성을 높이고, 그 외에도 인재육성, 이직율 개선 등 두 병원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문제를 연구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나고야대학병원에 따르면, 두 대학은 2006년에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학생 교류를 해 왔다. 또한, 의사에 비해 간호사 간의 교류 기회가 적어 병원간 협정을 새로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견 대상은 실무경험 5년 이상, 일정 수준의 영어 실력이 있는 간호사이다. 나고야 대학병원측은 이르면 금년도내에 1주일∼3개월 기간으로 파견을 시작해 방사선기사나 약사에게도 확대할 방침이다. 9월에는 서울대병원 간호사 1명이 나고야대 병원에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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