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시 지역안전 우체국, 소방서 두기관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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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시 지역안전 우체국, 소방서 두기관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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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119봉사단’위촉 및 업무협약(MOU) 체결

▲ 심폐소생술(CPR)교육
▲ 화재 초기진화용 소화기 전달
▲ 우정119 봉사단 운영을 위한 협약식

논산·계룡시에 기쁜 소식과 지역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논산소방서(서장 이종하),논산우체국(국장 김종찬)는 지난 2일 논산우체국 회의실에서 논산․계룡시 지역을 담당하는 집배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우정 119봉사단’위촉식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우정 119봉사단’는 두 개시 곳곳을 담당하는 우편집배원의 기동력을 활용해 화재·산불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평소 지역을 순회하고 방문하는 업무의 특성을 살려 화재를 비롯한 각종재난 사고의 위험징후를 살피고 재난발생시 신속하게 119신고를 통해 초기대응 조치 효과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적극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이날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소방서 전문강사를 통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도농복합형 도시의 특성상 고령화 어르신과 위급 환자 발생시 초기대응으로 귀중한 생명 구조 요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사회의 새로운 안전지킴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논산소방서는 논산우체국 집배원 71명을‘우정 119봉사단’으로 새로이 위촉하는 한편 오토바이에 부착할 수 있는 소화기 71대를 보급하고 우편배달 업무를 수행하면서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예방순찰 활동 및 사고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119 신고 등 지역 안전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을 협약하였다.

류일희 방호예방과장은 “‘우정 119봉사단’들에게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요령,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교육(CPR)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까지 배달해 주는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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